이탈리아 돌로미티 트레킹(22.7.23~8.4) 22.8.3. 이탈리아의 마지막날 물의도시 베니스를 둘러본 후 공항으로 밤8시10분 뱅기로 서울로 출발한다. 정말 꿈같은 나날이었다. 배낭을 메고 다니면서 인간이 감히 흉내낼수도 없는 자연의 건축물들을 보면서 하늘과 구름은 또 어찌나 이쁜지 행복하고 즐건시간들이었다. 날씨도 너무 좋아서 비 한번 안 맞고 복 받은 시간들이었다. 아침이면 배낭을 메고 걷는게 너무 행복하다. 맥주든 음료수든 이탈리아 본토보다 3배정도 비싸다. 점심으로 먹은 먹물파스타 해산물튀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