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 7

히말라야 랑탕 트레킹 6일차(2025.3.29)

히말라야 랑탕 트레킹(2025.3.22~4.1) 2025. 3. 29. (6일차)라마호텔(Lamahotel) ~ 밤부(Bamboo) ~ 샤브루베시(Syabrubesi)오랜전부터 한번쯤 갈려고 맘 먹은 히말라야,설산은 좋아하지만 추운건 싫어서 망설이다가 가기로 했다.옷이랑 고소약도 단단히 준비하고,체르코리 정상에서 설산 파노라마뷰는 정말 멋지고 황홀함 오늘부터는 샤브루베시까지 하산하는 길이다.내리막이라 수월하다.라마호텔에서 출발여기서 점심 먹고 감하산 완료

히말라야 랑탕 트레킹 5일차(2025.3.28)

히말라야 랑탕 트레킹(2025.3.22~4.1) 2025. 3. 28. (5일차) 강진곰파( KangjinGompa, 3,870m) ~ 랑탕(Langtang, 3,430m) ~라마호텔오랜전부터 한번쯤 갈려고 맘 먹은 히말라야,설산은 좋아하지만 추운건 싫어서 망설이다가 가기로 했다.옷이랑 고소약도 단단히 준비하고,체르코리 정상에서 설산 파노라마뷰는 정말 멋지고 황홀함 오늘부터는 샤브루베시까지 하산하는 길이다.내리막이라 수월하다.내려가다가 점심으로 먹은 신라면 ~ 매워서 속이 따갑다네팔의 국화 랄리구르스

히말라야 랑탕 트레킹 4일차(2025.3.27)

히말라야 랑탕 트레킹(2025.3.22~4.1) 2025. 3. 27. (4일차)강진곰파( KangjinGompa, 3,870m) ~ 체르코리(TserkoRi, 4,985m) ~강진곰파오랜전부터 한번쯤 갈려고 맘 먹은 히말라야,설산은 좋아하지만 추운건 싫어서 망설이다가 가기로 했다.옷이랑 고소약도 단단히 준비하고,체르코리 정상에서 설산 파노라마뷰는 정말 멋지고 황홀함 오늘은 체르코리 정상까지 갔다오는 코스이다.새벽에 일어나서 쌀죽을 먹고 5시에 출발한다.올라가는 중 일출을 보고 계속되는 경사 가파른 길을 올라간다.고도가 높으니 고소에 숨 쉬는것도 힘들고 천천히 올라간다.정상에 도착하니 설산 파노라마뷰를 보니 힘든게 싹 사라진다.정말 멋진 뷰다. 이걸 볼려고 그동한 힘겹게 올라온 것 같다.올라가면서..

히말라야 랑탕 트레킹 3일차(2025.3.26)

히말라야 랑탕 트레킹(2025.3.22~4.1) 2025. 3. 26. (3일차)랑탕(Langtang, 3,430m)~ 문두(3,442m) ~ 강진곰파( KangjinGompa, 3,870m)오랜전부터 한번쯤 갈려고 맘 먹은 히말라야,설산은 좋아하지만 추운건 싫어서 망설이다가 가기로 했다.옷이랑 고소약도 단단히 준비하고,체르코리 정상에서 설산 파노라마뷰는 정말 멋지고 황홀함 오늘은 강진곰파마을까지 가는 코스다.체르코리에 등정하기 위한 마지막 마을이다.거리는 짧지만 고도가 점점 높아지니 고소에 유의하면서 천천히 걷는다.설산을 바라보며 걷는 길추랍ㄹ하기 전 숙소앞고도가 높아서인지 아침에는 춥다설산이 완전 보인다.강진곰파( KangjinGompa, 3,870m)마을 도착~낼 일찍 체르고리 등정을 위해 ..

히말라야 랑탕 트레킹 2일차(2025.3.25)

히말라야 랑탕 트레킹(2025.3.22~4.1) 2025. 3. 25. (2일차)Lamahotel(라마호텔, 2,460m) ~ 고라타벨라(3,020m) ~랑탕(Langtang, 3,430m)오랜전부터 한번쯤 갈려고 맘 먹은 히말라야,설산은 좋아하지만 추운건 싫어서 망설이다가 가기로 했다.옷이랑 고소약도 단단히 준비하고,체르코리 정상에서 설산 파노라마뷰는 정말 멋지고 황홀함 오늘은 랑탕마을까지 가는 코스다.점점 고도가 높아지면서 설산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다.중간중간에 롯지가 있어서 가닥 쉬어간다.걷기 시작한다. 아침 공기가 산뜻하다설산이 보이기 시작첫번째 휴식 장소~커피도 마시면서 쉰다랑탕 계곡 모습~물이 엄청 맑다점점 설산이 드러난다고라타벨라(3,020m) ~ 역시서 점심을 먹고랑탕(Langta..

히말라야 랑탕 트레킹 1일차(2025.3.24)

히말라야 랑탕 트레킹(2025.3.22~4.1) 2025. 3. 24.(1일차) 샤브루베시(Syabrubesi) ~ Bamboo(밤부, 1,970m) ~Lamahotel(라마호텔, 2,460m) 오랜전부터 한번쯤 갈려고 맘 먹은 히말라야,설산은 좋아하지만 추운건 싫어서 망설이다가 가기로 했다.옷이랑 고소약도 단단히 준비하고 트레킹 시작이다. 현수교를 건너고 건너 랑탕계곡을 따라 올라간다.계곡물이 맑고 이쁘다. 밤부에서 점심을 먹고 라마호텔에 도착,샤워는 못하지만 그래도 시설은 양호한 편이다. 음식은 좀 안 맞지만 그래도 가이드 덕분에 감자오믈렛을 주문해서 먹는다.첫번째 현수교를 건넌다. 트레킹 내내 이런 현수교를 건넌다Bamboo(밤부)에서 점심을 먹고 쉬어간다.태극기도 보인다다시 걷기 시작Lama..

히말라야 랑탕 트레킹(2025.3.22~4.1)

히말라야 랑탕 트레킹(2025.3.22~4.1) 2025. 3. 22. 인천공항 ~ 카트만두 트리부반 국제공항 ~ 호텔 타멜 파크(숙박)2025. 3. 23. 카트만두 ~ 트리슐리(Trishuli) ~ 둔체 ~ 샤브루베시(Syabrubesi) 오랜전부터 한번쯤 갈려고 맘 먹은 히말라야,설산은 좋아하지만 추운건 싫어서 망설이다가 가기로 했다.옷이랑 고소약도 단단히 준비하고 하루종일 뱅기를 타고 경유를 해서 카트만두에 밤 9시30분경 도착숙소에 가서 자고 다음날 짚차를 7시간 정도 타고 도착한 샤브루베시 도착내일부터 트레킹 시작이라 맥주를 마시면서 쉰다.혼자 있는 러시아인과 말을 하다 친해져서 서로 인스타 친구맺기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샤브루베시 숙소에서 시원하게환승 태국 공항카트만두 트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