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차(24. 7. 20) : Rifugio Rosetta → Passo delle Lede → Bivacco Carlo Minazio → Rifugio Treviso 아침에 출발할때는 비가 조금씩 내리기 시작하더니 가면서 개인다. 맑고 푸른 하늘과 어우러진 암릉덩어리들 멋지다.푸른초원을 걷는건 초보자고, 황량한 회색깔의 길을 걷는게 좀 고수라고 한다.delle Lede고개까지 올라갔다가 하산하는 코스이다.하산길 돌돌돌 구르는 돌때문에 자칫하면 미끄러진다. 하산길이 길다.조심조심하면서 내려가다가 건너편 Treviso산장까지 간다. ..